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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충북의 바람소리/영동군(永同郡) (122)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영동군 향토유적 제 31 호 원래는 강선대(降仙臺) 옆에 있었으나, 오래되어 무너진 것을 25명의 선비들이 뜻을 같이하여 계를 조직 하였고, 계에서 모아진 자금으로 1934년 (甲戌) 착공하여 1935년(乙亥) 7월 7일 준공했다.반세기가 지나 도복(倒伏) 위기에 달한 정자를 후손인 상속계원(相續契..
이의정 정문에서 내려다 보는 봉곡리의 풍경이다 멀리 강선대가 보이며 앞으로는 맑은 금강이 쉼없이 흐르고 있다. 멀리 송호리의 소나무숲이 눈에 가득찬다.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한 무사 이의정의 정문이다. 이공이 전사하자 그의 애마가 장삼을 물고 달려와 마총(馬塚)에..
영동군 향토유적 제 4 호 영동·옥천 이남 하천의 근원이 양강을 이루어 한 호수를 뚫고 금강으로 흘렀으니, 이 호수를 금호(錦湖)라 불렀고 또 8경을 이루고 있다.이 호수 위에는 옛날 환선루(喚仙樓)가 있었는데 큰물에 허물어져 버렸다.그 후 이 고장의 선비 37명이 1938년 봄에 전북 무주..
용산면 부상골은 마을이 동쪽을 향해 있어 해 뜨는 것이 제일 먼저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의 쉼터가 자리하고 있는 곳에는 여흥인인 민대혁의 효자문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민대혁의 효자문 옆으로는 서낭당으로 쓰였을 커다란 나무와 돌무더기가 세월을 깁고있다. 선돌과 ..
영동군 향토유적 제 18 호 고종 8년(1871년)에 밀양박씨 복야공파(僕射公派)의 조상 6위를 받들어 모시기 위하여 사당을 건립 하였으나, 6·25 동란으로 낡아 무너진 것을 1974년 다시 고쳐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 안치된 위(位)는 고려조 우문관(右文館) 대제학(大提學) 문간공 (文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