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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성오씨 (3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이 충신각은 조선 숙종 1년(1675)에 병자호란 당시 고원군수(高原郡守)로서 청나라 군과 싸우다가 순절하여 이조좌랑(吏曹佐郞)에 증직된 보성인(寶城人) 오대남(吳大男, ?∼1637)의 충절을 기리어 나라에서 세운 정려이다. 현도면은 보성오씨들의 유적이 참 많다 . 시목리를 비롯 달..
괴산읍 신항리 길가에 위치한 제주목사 오세윤의 유적비이다 신항저수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야트막한 동산에 자리하고있다. 그동안 유적비는 방치되여 있다가 1997년 정축4월에 후손들에 의하여 주변이 정화되고 단장하였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있는 오세환 의 처 경주김씨의 열녀각.정려기문에 의하면 오세환 의 처 경주김씨는 남편이 병으로 죽자 식음을 전폐하고 애통해 하다가 발인하는 날 스스로 목숨을 끊고 25세의 짧은 삶을 마감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조정에서는 1752년(영조 28) 4월에 정려를 내리고, 그 다음 해에 열녀각을 세웠다.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하고 있다.기존에 있던 장소에서 보성오씨들의 종중무덤이 있는곳으로 옮긴듯 하다.단청이나 건물이나 모두 새로 중수하였다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기와집이며, 사면을 홍살로 막고 주위에는 철책으로 보호하고 있다. 건물 안에는 “寶城吳公世煥妻 烈女慶州金氏旌閭(보성오공세환처 열녀경주김씨정려: 보성오씨(寶城吳氏) 세환의 처 열녀 경주김씨의 정려)”..
조선시대의 영당이다 1872년(고종9년)에 오저(吳著)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하여 세웠다 영당이라 함은 "한 종파의 조사(祖師)나 한 절의 창시자, 또는 덕이 높은 중의 화상(畫像)을 모신 집."을 칭한다 오저는 조선 후기의 문관. [가계] 본관은 보성(寶城)이며, 자는 근보(謹甫), 호는 추봉(..
청원군 낭성면 갈산리에 위치한 오정근의 효자문이다 헌종7년(1841년)정려되였다 기암서원 옆에 자리하고 있다 효자 오정근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비가 옆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