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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충북의 바람소리/영동군(永同郡) (114)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이 비석은 고려 의종 7년(1154)에 선사(禪師:선종의 법리에 통달한 스님)가 되었고, 명종 1년(1171) 9월 12일 왕사(王師:임금의 스승)가 된 원각국사비 이다 원각국사는 대선사 교웅의 밑에 들어가 아홉 살에 중이 되었다. 선사의 유골은 영국사에 모셔졌으며, 고려 명종 10년(1180) 한문준이 비문..
이 곳은 충주 박씨 종중에서 후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서당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선영 아래에 지었기 때문에 자손들의 작업장으로, 묘소에 향사할 때 재실의 역할로도 사용되었다. 중종 15년(1520)에 박씨 가문의 목사공 등 3형제가 당시 황간현감 박영(朴英:1471∼1540)..
영동군 향토유적 제 16 호 조선 현종 7년(1666년) 창건된 서원으로 매계 조위(梅溪 曺偉), 송당 박영(松堂 朴英), 남정 김시창(嵐亭 金始昌), 오촌 박응훈(梧村 朴應勳)등 四先生을 봉안 하였으며, 봉안문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썼다. 숙종말 삼괴당 남지언(三槐堂 南知言), 일석 박유동(一石 ..
이 건물은 조선 중종때 안주목사를 지낸 박성량(朴成樑)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후손들이 인조 10년(1632년) 3월에 건립한 재실이다. 처음 이 건물이 세워졌을 때 현판도 달지 않고 그냥 소종재(小宗齋)라고 일컬었는데 이는 곧 대종재(大宗齋)인 흥학당 앞에 세워져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었..
수박 겉핧기식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거다. 답사라는 것이 여유를 가지고 속속들이 보면 참 좋으련만 욕심은 많고 시간은 적으니 항상 집에 오면 후회가 막급이다. 동선에도 없는 월류봉행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월류정을 먼곳에서나 보며 셔터를 몇번 누르는 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