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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9)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산골짝 외진 곳 오랫만에 인적에 장끼 놀라 날개짓 하고 눈부신 오후 햇살 가득 얼굴에 담고 음곡사지 옛 절터에 영덕리 마애불은 미소짓고있다. 2014.2.16 산척면 영덕리 마애불(山尺面 永德里 磨崖佛) (tistory.com) 산척면 영덕리 마애불(山尺面 永德里 磨崖佛) 산척면 용암마을에 있는 성암사위쪽 밤나무농장 끝에 자리하고 있는 마애불입니다. 마애불의 하단에는 일제강점기시절 징용을 나갔던 동네 청년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것으로 추정되는 명문과 king6113.tistory.com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2. 26. 23:13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바람이 불었다 텅빈 공간위로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을 찾던 날. 부는 바람속으로 찢어진 영화 포스터마냥 지난 세월은 흩날리고 그 흐르는 세월 깁고 서있는 석탑의 손은 부는 찬바람에 곱았다. 어느 세월 왕은 오시려나? 텅빈 왕궁리의 벌판은 기다림의 마지막 은..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2. 2. 14:15
우체국이라며 문자가왔다. 택배가 있으니 정해진 시간에 택배를 받으란다. 어디서 오는 택배인가 통화를 해보니 처갓집에서 보낸 택배이다. 장모님이 주소를 먼저 살던 아파트로 적어 보내셨나 보다, 먼저 살던 아파트로 가서 택배를 찾아왔다. 아내와 같이 택배를 열어보니 개똥쑥으로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3. 11. 2. 10:58
[아이의 선물] 아버지 이거요! 아이가 건네는 작은 핸드폰 고리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선물을 줍니다 "아부지 정말 사랑합니다" 라는 이쁜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도 아들 많이 사랑한다"하는 소리에 기분이 좋은지 씩 웃는 아이의 웃음에 오늘 아침이 행복 입니다. 2013.10.31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3. 10. 3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