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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6)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무엇을 지키려고 저리 단단히 엮여 있나? 혹여나 내마음속에도 저런 성벽이 있지는 않는지. 아집과 교만과 용서하지 못함이 저런 큰 성벽을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 마음속에 정리정돈을 해본다. 2014.11.17 문경새재 주흘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11. 18. 11:35
우수수 앞을 분간하기 힘들게 세차게 소나기가 내린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으니 오는 비를 모두 맞을수는 없고 박스라도 뒤집어 쓰는것이 상책일테지. 2014.06.23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6. 24. 14:04
햇볕 가득한 실파밭 목마름 달래줄 비는 안내리고 하늘에선 꽃비만 가득이다.....2014-06-06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6. 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