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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행복이 있는 사진
행복이 있는 사진 노오란 민들레 두손에 따가지고와 민들레랑 저랑 누가 더 예뻐요 하며 수줍게 미소짓는 이쁜 아이의 마음이 보입니다 물론 꼬마 아가씨가 이쁘죠.. 2008.04.25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1. 7. 20:26
절제할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술에 취하여 밤과 낮을 알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사람 지금 그는 자신의 생명의 뿌리를 마구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 이를 알아라 절제할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법구경]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1. 6. 13:42
머리가 맑아진다
머리가 맑아진다 사무실 앞에 조경용으로 심어놓은 소나무가 몇그루 있습니다 가끔씩 산책을 하거나 하늘이 보고 싶을때 찌부등한 몸을 스트레칭 하면서 소나무에 몸을 기대 봅니다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소나무향이 코를 스치면 정신이 아뜩하니 몸이 부웅 뜨는 기분입니다 기분좋은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1. 2. 20:43
인생에서 방향은 없다
오른쪽 왼쪽... 인생에서 방향은 없다 너는 왼쪽으로 쓰거라 나는 오른쪽으로 쓰련다 어느것이 맞는건가? 바라다 보는 세번째 눈길이 묻는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5. 12. 15. 19:56
뚱딴지.
[시니브로님-C] [명사] <식물> [같은 말] 뚱딴지(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돼지감자를 사전에서 찾으니 저리 설명을 해놓았다. 어린시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눈길도 받지 못했던 것, 그러나 세월이 변해 먹고 살기 힘든것이 아닌 돈들여 살을 빼려는 풍요의 빈곤시대에 혜성처럼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5. 10. 2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