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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9)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우수수 앞을 분간하기 힘들게 세차게 소나기가 내린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했으니 오는 비를 모두 맞을수는 없고 박스라도 뒤집어 쓰는것이 상책일테지. 2014.06.23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6. 24. 14:04
햇볕 가득한 실파밭 목마름 달래줄 비는 안내리고 하늘에선 꽃비만 가득이다.....2014-06-06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6. 7. 15:07
흐르고 흐른 세월의 매듭을 다시 묶어 이 산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네 어느날 문득 잠에서 깨여보니 이곳이 어디인가? 2014.03.24. 주봉마을 태실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5. 30. 20:56
내 곁을 떠나야할 사람이라면 미련없이 보낸다 하면서도 눈물이 날겁니다 눈물이 난다 하면서 그 눈물을 당신을 향한 사랑이라고 이쁘게 포장하고 싶습니다 바람불면 날라갈 민들레의 아픔처럼 당신향한 나의 마음은 언제나 늘 떠날까 하는 조바심의 줄위를 걷습니다. 그런 마음에도 바..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4. 10. 17:27
햇볕 따스한 고운 날 흙벽 앞에 자리하고 오수를 즐기는 자전거. 2014.03.24 가춘리 주봉마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4. 3. 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