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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색이 맛나다.
색만 보아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 맛난 색. 색이 입맛을 돋군다. 아침 밥상에 꽃이 피였다. 빨간꽃,노란꽃,아기자기 이쁜꽃. 향기나는 깻잎한장 금상첨화이다. 눈으로 입으로 향기로 나는 오늘도 행복을 맛보았다. 2016.11.06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11. 6. 19:36
달고개 누님들...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에 가면 마음씨 고운 이쁜 나이드신 누님들이 계신다. 마을길가 정자쉼터에 앉아 오고가는 길손 바라보는 것을 소일로 삼으시나 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10. 7. 23:33
마문와편(馬紋瓦片)
[馬紋瓦片] 기와굽던 와공은 신혼이였나 보다 깊은산속에서 기와를 굽다 얼마나 집에 있는 새색시가 보고 싶었으면 보고싶은 마음 기와위에 그려놓았네 그려진 저 말타고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갔겠지. 2016.09.16. 국립청주박물관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9. 18. 21:52
연인(戀人)
파도 출렁이는 부산의 태종대 연인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 나는 그만 두눈을 감아 버렸다. 2016.09.05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9. 12. 22:39
정지용 [나무]
옥천 구읍 문정리 문정정미소 담에는 정지용의 싯구가 적혀있다. 한참이고 싯구를 음미하며 눈길이 머무르게 하는 풍경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6. 9. 1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