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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69)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4000원의 행복
무엇을 먹을까? 점심식사때가 되면 머리가 아프다...ㅎ.. 가까운 곳에 보리밥집 생겼다고 보리밥집을 가잔다. 당분간은 이 곳으로 발길을 해야 할까 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7. 12. 13:22
코딱지만한 텃밭.
사과 과수원 한쪽에 작은 텃밭이다 토마토,가지,파,고추,옥수수,아욱,상추, 종류도 가지가지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6. 27. 18:44
애기사과....^^
과수원에 적과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였다 가지마다 이쁘게 달려있는 애기사과의 모습이 정겹다 햇빛먹고 바람먹고 사랑먹고 어서어서 크거라...^^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3. 5. 21. 13:28
표현하는 봄.
늘 이 맘 때면 몸살을 앓곤 했다. 연초록빛으로 다가오는 봄의 표현의 열정에 허튼짓 하듯 이겨내지 못하고 얼마고 봄의 열정에 포로가 되곤했다. 연초록빛의 봄은 목련나무 잎끝에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2013년 5월 8일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3. 5. 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