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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68)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10,000원이라는데......
입소문이 무서운걸까? 해물이 가득하며 맛나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난 집이란다.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점심시간에 찾아보니 키조개에 전복에 홍합에 해물이 가득하다 일단은 시각적인 점수에서는 합격점이다 입맛도 시각적인 맛 정도면 좋으련만 내 입이 고급(?)인가 짠맛에 매운맛이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11. 21. 21:15
올해 농사도 끝이다....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궂은 날씨 때문에 마음이 참 급했었다. 그 와중에도 사과는 참 잘 자라 주었다 한여름에 비 대신 내린 우박때문에 어린 사과에 흠집이 많이 생겼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그래도 사과는 제 본분(?)을 다해준다 오랫만에 비치는 햇살에 사과가 붉게 홍조를 띠고 있다. 이..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2. 9. 16. 19:22
사랑스런 내 아내여....
결혼 20주년 기념일이다 작은 꽃다발 선물에 아내가 좋아하는 것 같네.... 사랑스런 내아내 많이 많이 사랑해요....^^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8. 28. 20:18
홍조를 띤 사과들....^^
인터넷으로 날씨를 살펴보니 주중 계속 비가 내린다고 한다. 비가 내린다고 미룰일도 아니고 과수원으로 모는 차의 속도가 높아진다 차 유리창을 때리는 새벽비 속에 나의 조급함이 묻어난다. 비가 오든 안오든 오늘 할일은 오늘안에 해놓아야 한다. 오늘 할일은 사과나무 아래 반사필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2. 8. 2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