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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68)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겨울의 과수원
날이 많이 춥다 과수원은 겨울동면에 든지 오래..... 3월이 시작되면 도랑 정비도 하고 농사준비를 해야지...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봄은 올거다...청주...^^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2. 2. 7. 08:56
돌담길
돌담길 돌아서면 어린모습에 내가 있다 돌담길 돌아나오면 쪽찐머리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돌담에 쌓인 하나하나의 돌같이 내 마음속엔 세월속에 켜켜히 그리움이 쌓여있다 나는 오늘도 마음속에 그리움 하나하나 꺼내여 추억쌓기 소꿉놀이를 하곤한다. 돌담길 바라만 보아도 ..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2. 3. 09:31
미장원
녹이 슬은 이름뿐인 미장원 간판 그것도 거꾸로 바람막이 하고 있다 햇볕 따스한 녹슬은 양철판 위론 돌하나 외로워 또 하나 친구되여주고 인적없는 내 살던 고향길 같은곳 늙고 지쳐 얼굴에 웃음기 마저 없는 옛날 미장원 간판 꺼꾸로 세월을 깁고있다 2012.01.30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2. 1. 18:38
혼자 가는 길
어차피 인생은 혼자가는 길이라는데 오늘도 또 무엇을 만나려 길을 가는가 인생은 혼자 가는길 그래서 인생은 언제나 외롭다. 2012.01.25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1. 26. 06:57
새해인사
부족한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한해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도 많이 방문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011.12.31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1. 12. 31.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