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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 (548)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봄이 왔네 과수원에.....^^
가금면 탑평리 한귀퉁이에 마련한 작은 과수원에 봄이왔다 사과나무에 작은 녹색의 기운이 싹을 올린다 바람과 햇볕 마음껏 품고 조금만 지나면 향기 가득한 꽃을 피우겠지. 올해도 한번 멋지게 같이 놀아보자 햇볕 가득한 과수원에서 나무들의 작은 어깨를 두드렸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2. 4. 19. 12:49
봄비오는 아침
빗방울 흐르는 창문 너머로 흐르는 빗물따라 움직이는 색바랜 작은 기억들 잊힐 듯 아스라한 추억 끝머리 부여잡고 몇번이고 놓칠것 같은 조바심에 작은 술잔을 비워낸다 네귀 닳아버린 기다림 이라는 흑백사진 한장 떨어지는 낙숫물 한방울과 입맞춤한다 저 창문너머에는 아직도 어린..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3. 30. 08:17
립스틱 짙게 바르고
괴산군에 위치한 각연사에 있는 비로불이다. 보물로 지정되여 관리되고있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2012. 3. 15. 06:49
한겨울의 과수원
날이 많이 춥다 과수원은 겨울동면에 든지 오래..... 3월이 시작되면 도랑 정비도 하고 농사준비를 해야지...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봄은 올거다...청주...^^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2012. 2. 7.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