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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충북의 문화재 (2737)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이후연(李厚延)은 조선조 정조시대때 청안현감을 지낸 인물이다.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이후연은 정조23년 1월19일(무인)년인 1799년 청안현감에 제수된다. 비석의 전면에는 현감이공후연청덕선정비(縣監李公厚延淸德善政碑)라고 음기되여 있다. ○ 再政。以尹光心爲南原府使, 徐龍輔爲戶曹參判, 蔡弘履爲知敦寧, 徐邁修爲同經筵, 趙鎭寬爲尙衣提調, 李晩秀爲觀象監提調, 朴彝源爲敬陵令, 安廷瓛爲典牲判官, 姜世靖爲平市主簿, 柳明觀爲長興主簿, 金直行爲廣興奉事, 李建胄爲司䆃奉事, 鄭來重爲典牲副奉事, 李集玉爲掌樂主簿, 李厚延爲淸安縣監, 成光默爲慶基殿令, 肇慶廟令李昌熙, 監察朴和源相換。
새벽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날때 마다 습관적으로 머릿속에 떠 올리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자" 행복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지요. 그리고 구호..
조선조 청안현감을 지낸 서사원(1550~1615)의 선정비이다 선정비의 전면에는 현감서공사원청덕비(縣監徐公思遠淸德碑)라고 음기되여 있다. 낙재(樂齋)의 본관은 달성이며 자는 행보, 호가 낙재인데 한강정구에게서 글을 배우고 여헌, 장현광, 정경세 등과 도의의 교분을 가졌다. 낙재는 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YKnn5/btrUsPY2wRj/pYLq4hnbjwKcvNxsVjFeV1/img.jpg)
살미면 공이동 암수바위가 있는 계곡에 있는 암벽과 암반에 새겨진 각자와 그림입니다.이 곳에 머물며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는 사형제의 이름이 암수바위에 새겨져 있네요. 공이리는 암소바위(일명 암수바우)와 계곡 등이 어울러져 풍광이 수려하여 일찍이 연안이씨 사형제가 사노정(四老亭)이라는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기도 하고, 암소바위에 서려 있는 전설 또한 인근 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다.암수바위 바위에는 사노(四老)인 연안이씨 사형제의 이름이 각자되여 있다.연안이씨 4형제의 호에는 모두 노자가 들어가므로 사노라 칭하였다고 한다.노천 이원익,노강 이민익, 노탄 이근익,노호 이횡익이라 하였다. 가까운곳에 있었던 사노정은 출입 할수있는 길을 막아놓아서 볼수 없었다.돌보는 이 없으니 무너져 내렸는지 찾을 수가..
조선조 인조시대때 청안현감을 지낸 조 흡(趙 潝,)의 선정비이다 비석의 전면에는 현감조흡선정비(縣監趙潝善政碑)라고 음각되여 있으며 비석은 두동강이 나서 접합하여 놓았다.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조흡은 인조7년(1629년)에 청안현감으로 재직하고 있었음을 알수있다. ''''淸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