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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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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선정비군내에 자리하고 있는 판관 민두호의 영세불망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판관민후두호영세불망비(判官閔侯斗鎬永世不妄碑)라고 각자 되어 있습니다. 비석의 건립시기는 광서임오년(1882년)이며 민두호는 임실현감 수원판감 재령군수를 지내다 1879년 공주판관을 지내고 서흥부사로 이임하였다. [공주시지] [박종인의 땅의 歷史]사람들은 “왜 난리가 일어나지 않을까” 탄식하였다 - 조선일보 (chosun.com) [박종인의 땅의 歷史]사람들은 “왜 난리가 일어나지 않을까” 탄식하였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사람들은 왜 난리가 일어나지 않을까 탄식하였다 251. 선정비에 은폐된 구한말 부패 시대 www.chosun.com 민두호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다. 여흥 민씨 세도가의 한 사람으로, 춘천부유수를 지내면서 백성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jMu5/btrJaWnwHoH/KK7e1zxTnGFkOZhq0UfqXk/img.jpg)
공산성 금서루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선정비내에 자리하고 있는 정지현의 청간불망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우영장정후지현청간불망비(右營將鄭侯志鉉淸簡不忘碑)라고 각자되어 있습니다. 정지현은 조산고종시대의 무관관료로 평안도 경기도 서해안지역에서 자주 출몰하던 이양선과 대립할때의 해당지역의 관료로 방어하였고 1866년에 그 치적을 인정받아 황해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공주시지] 승정원일기 2616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 6월 25일 계해 38/51 기사 1859년 咸豊(淸/文宗) 9년 ○ 尹致誠, 以兵批言啓曰, 同知中樞府事李敏敎, 僉知中樞府事宋寅玹·朴枝藩, 五衛將李海旭·崔致國·盧仁珪, 忠翊衛將康在鈺·金龍弼, 忠壯衛將李正烈, 俱以病難供職, 呈狀乞遞, 五衛將趙謙熙, 前任忠淸監營中軍, 時在任所, 上來間該廳番次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