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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144)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만두.
사이좋은 부부. 김치만두 7개 고기만두 7개 접시 하나에 담아서 자기하나 나하나... 어떻게 계산을 했기에 내가 10개 아내는 4개 그래도 두사람은 만족을 하니 참 이상한 계산법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8. 5. 31. 20:55
Give me Chocolate
문득 아이가 사 온 초콜렛을 보다 Give me Chocolate 이 생각나는 이유 아픔인가? 그리움인가? 겪어보지 못함을 아는 척 하는것도 그 또한 병인것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8. 4. 26. 21:21
송화가루 날리는....
송화가루 날리면 먼 산에선 꾀꼬리가 울겠고 노오란 그리움처럼 내 곁을 스쳐간 봄날의 기억은 또 아스라히 꾀꼬리 울음따라 사라지겠지. 따스한 한 낮 지나감의 시절을 옭아매려는 헛된 망상은 길게 그림자 드리우고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 -20180425어느오후-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8. 4. 25. 16:17
꽃비가 내리더니
꽃비가 내리던 날. 우리도 저리 행복했었지 문득 세월을 한참이고 거슬러 올라 아내와 데이트 하던 그날을 그려본다 지금도 행복하잖아요 슬며시 다가와 팔장 껴주는 아내가 고맙다. -20180416상당산성-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8. 4. 16. 18:40
나무연꽃.
연꽃이 물속에서만 피더냐 연꽃이 나무에도 피더라. 오는 봄 가는 봄. 모두 한군데 불러모아 부풀은 가슴 활짝열어 보인다 나도 연꽃이라고 나무에서 피는 연꽃이라고 그래서 이름도 목련이라고 목련(木蓮)이 나에게 속삭였다. 만개(滿開)의 봄이다. 2018.03.30. 사무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2018. 3. 31. 10:10